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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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

    저자 : 알레한드로 알가라

    그린이 : 마르타 파브레가

    옮긴이 : 이정훈

    출간일 : 2020년 3월 15일

    형태 : 216xx246mm, 양장본, 96쪽

    가격 : 16,000원

    대상 연령 : 5세 이상

    ISBN : 978-89-6635-112-1

책소개

 
 

* 우리 몸은 신비로워요!
함께 책을 펼치고 우리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볼까요?
 

<해제>
 

우리 머리를 한번 만져볼까요? 얼마나 단단한지 느껴지나요? 머리 안에 들어 있는 머리뼈는 우리의 소중한 뇌를 지켜 주지요. 단단한 뼈로 부드러운 기관을 보호하는 거지요. 딱딱한 껍질 속에 연한 열매를 숨겨 둔 호두처럼 말이에요.
우리 얼굴에는 표정을 만들어주는 40개가 넘는 근육이 있어요. 눈 주변에 있는 근육은 눈썹을 움직이게 해 주고, 입 근처의 근육은 입을 벌리고 닫을 수 있게 해 줘요.
우리 몸속 피는 세균과 같은 침입자를 발견하면 책임지고 제거하고, 아프지 않도록 몸을 지켜 주지요. 혈소판은 우리가 넘어지거나 날카로운 것에 베었을 때 그 부분을 덮어서 피가 더 나지 않도록 막아주고 딱지를 만들어 줘요.
재채기가 나려고 할 때면 코가 간질간질해져요. 그러고는 절대 참거나 멈출 수 없이 에취! 하면서 모든 공기와 콧물을 코에서 내보내요. 때로는 눈에서 눈물까지 나오기도 하고요. 이렇게 해서 막혀 있는 호흡 기관을 열어주는 거예요.
배꼽은 왜 생겼을까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우리 몸의 배꼽은 엄마 배 안에서 어떻게 먹고 자랐는지 알 수 있는 곳이지요. 배꼽으로 이어진 탯줄을 통해 엄마는 음식과 공기를 아기에게 전달해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탯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배꼽만이 남아 엄마 배 속 시간을 떠올려 볼 수 있게 하지요.

신기한 몸속 세상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탐험해보아요!

 

<본문 발췌>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서 몸을 굽히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물렁뼈 부분을 관절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씩 만져보면서 알아봐요.
턱, 목,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 무릎, 발목……. -p.21

 

근육은 저마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슴에 있는 근육은 납작하고, 팔과 다리에 있는 근육은 길쭉하지요.
둥근 모양의 근육도 입과 눈 주변에 있어요.
근육들은 짝을 지어 일해요.
한쪽이 늘어나면 한쪽은 줄어들어요.
각자 반대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p.22

 

자, 그럼 한번 얼굴 근육을 써서
재미있는 얼굴을 만들어볼까요?
눈썹을 쭉 올리고, 코를 찌푸리고,
입술을 비틀어서 크게 웃고, 혓바닥도 날름!
와! 정말 많은 근육을 한꺼번에 썼어요. -p.27

 

만약 우리 몸이 움직이는 기계라고 한다면
엔진과 같은 기관이에요.
엔진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듯이,
우리 몸도 심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p.30

 

척추와 연결된 신경회로를 통해 반사가 일어나는데,
우리 몸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일을 해요.
손으로 뜨거운 불꽃을 만지려고 하면
자극이 뇌로 전달되기도 전에 즉시 손을 떼도록 반사가 일어나요. -p.75

 

<저자 소개>

 

글 알레한드로 알가라 (Alejandro Algara)

알레한드로 알가라는 1971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거주하며 1995년 생물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교육계와 출판계에서 활동하며 독서와 영화 감상, 풍경과 동물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림책 작가로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 자연, 인체에 대한 많은 어린이 책을 냈습니다.

 

그림 마르타 파브레가 (Marta Fàbrega)

카탈루냐의 예술 학교(School of Arts and Crafts of the Generalitat of Catalonia)에서 공부하였고 많은 출판사의 미술 부서를 거쳐 지금은 그림책 삽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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