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요

우리 엄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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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그린이 : 사카이 고마코

    옮긴이 : 김숙

    출간일 : 2020년 10월 5일

    형태 : 213 x 263mm, 양장본, 32쪽

    가격 : 14,000원

    대상 연령 : 유아

    ISBN : 978-89-6635-123-7 77830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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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랑스 피추(PITCHOU) 상 수상 / 네덜란드 은 석필상 수상 / 벨기에 영 북 라이온(Young Book Lion) 상 수상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 일본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도서
 
– 아이를 위해서는 물론, 엄마가 자신을 위해서도 머리맡에 놓아두고 싶은 그림책 –

 

나, 엄마가 싫어! 아이가 외친다. 일요일엔 언제까지라도 늦잠 자고, 엄마가 연속극 보느라 난 만화영화도 봇 보는데, 걸핏하면 혼내고, 아무 때나 화내고, 그리고 엄마는 나랑 결혼 못한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엄마 미워! 집 나가 버릴 거야!
딸과 아빠도 그렇지만 아들과 엄마의 관계도 조금 특별하다. 그렇다, 나는 엄마하고만 결혼하고 싶을 만큼 엄마를 좋아하는데, 그런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가 밉다.

어른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이들이 볼 때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많을 것이다. 이런 아이의 기분, 엄마에게 닿을까.
사카이 고마코 작가만의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그림책에 속속들이 배어있다. 속표지의 아이가 빨래바구니를 뒤지는 장면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아이의 양말이 빨랫줄에 널려 있다. 이렇게 앞뒤가 맞물리는 수미상관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이 그림책의 매력이라 하겠다. 이렇게 앞뒤가 맞물리는 수미상관도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이자 매력이라 하겠다.

 

<본문 발췌>

 

엄마는 맨날 맨날 연속극만 보고,
나는 만화 영화도 못 보고. -P.7-9

 

나한테는 언제나 빨리 하라고만 하면서……
엄마는 아무리 기다려도 끝나지 않아. -P.12-13

 

그리고
유치원에 데리러 올 때는 맨날 늦고
빨래하는 걸 깜빡해서
나는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양말 신고.
그리고― -P.14

 

 

<저자소개>

 

글 그림 사카이 고마코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이 책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 『우리 엄마는요』로 프랑스 피추(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 상, 벨기에 영 북 라이온 상(Young Book Lion)을, 『눈이 그치면』으로 네덜란드‘은 석필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오빠 괴물이 왔어』 『토끼 인형의 눈물』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습니다.

 

김 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장갑 한 짝』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학교에 간 언니』를, 동시집 『종우 화분』을,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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