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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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필리스 거셰이터 • 밈 그린
    그린이 :데이비드 워커
    옮긴이 : 이정훈

    출간일 : 2015년 2월 28일

    형태 : 222x222mm, 양장본, 25쪽

    가격 : 10,000원

    대상 연령 : 2세 이상

    ISBN : 978-89-6635-032-2

책소개

<책 소개>

 

– 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든 두 팔 벌려 꼭 꼬옥 안아 주세요!

 

지금은 꼭 안아 줄 시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기!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아요. 거듭거듭 ‘사랑해!’하면서 안아 주세요.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겠지요.

 

딸과 함께 이 책을 쓴 어머니 밈 그린은 가족들 사이에서 ‘안아 주기 챔피언’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안아 주기야말로 가장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며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안아 주기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여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니까요.

 

잘 알려진 원숭이 실험에서, 가슴에 우유병을 달고 젖을 주는 ‘철사 어미’와 젖은 없지만 부드럽고 폭신한 ‘헝겊 어미’ 두 종류의 어미를 만들어 새끼 원숭이들의 반응을 살폈더니, 새끼 원숭이들은 배가 고프면 잠시 철사 어미에게 가서 젖을 먹고 배가 부르면 곧바로 몸을 비빌 수 있는 천으로 만든 ‘헝겊 어미’에게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접촉이 아이들 정서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미 밝혀졌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며 이 책을 내놓습니다.

지금은 무슨 시간?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 매 시간 꼭 안아주기를 실천하는, 이토록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커커스 리뷰》

 

<본문 발췌>

 

10-11

양말로 손가락 인형 만들고, 블록 나라에서 놀고,

담요 위에서 책도 읽고… 이제 뭐 할 시간?

 

12-13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

 

아, 기분 좋아. 한 번 더 꼭.

다시 해가 날 때까지 서로 꼬옥.

 

18-19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

 

4시, 5시, 6시. 어느새 해질 무렵. 저녁밥 먹으러 가자.

 

22-23

풍덩! 목욕하고, 깨끗이 이를 닦고, 침대로 가자.

따뜻하게 이불 덮고, 불을 끄고… 이제 뭐 할 시간?

 

<저자 소개>

 

필리스 거셰이터 ․ 밈 그린(Phillis Gershator ․ Mim Green)

1942년 뉴욕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필리스 거셰이터는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출판사 편집장, 도서관 사서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하였고, 결혼 후 남편과 함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밈 그린과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을 함께 썼습니다. 밈은 가족들 사이에서 ‘안아 주기 챔피언’으로 통할 만큼 안아 주기야말로 가장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며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림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캔자스 대학을 졸업하고 카드와 엽서 전문 업체 홀마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노스캐롤라이나 작업실에서 문구용품과 실내장식품,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옮김

이정훈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사진과 영상 일을 하며 영화 현장과 영화제, 국제 행사 등에서 통역가로도 활동했습니다. 돌 지난 아들과 갓 태어난 아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의 토끼 엄마처럼 더 많이, 자주 안아 주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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