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탐구 생활

도서관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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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사이토 히로시

    그린이 : 다나카 로쿠다이

    옮긴이 : 김숙

    출간일 : 2016년 10월 15일

    형태 : 216x263mm, 양장본, 32쪽

    가격 : 12,000원

    대상 연령 : 3세 이상

    ISBN : 978-89-6635-054-4

    선정/수상 : 목동피리상 수상

책소개

<책 소개>

 

누구라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관’을 주제로 한 탐구 놀이 그림책

 

‘도서관은 어떤 곳이며, 무얼 할 수 있을까?’를 작가 특유의 짧으면서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찾는 법이나 빌리는 법에서부터 도서관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도 소개하고, 또, 도서관에서는 동아리나 강연회 활동도 한다는 것 등,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관한 상식이 몸에 배도록 해 놓아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아우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저 단순한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퀴즈나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같은 놀이도 끼어 놓았으므로 아이들이 그림책을 요리조리 즐기면서 도서관 탐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다음 문제를 맞혀 보세요.

– 도서관에 들어갈 돈을 내나요? 누가 맞나요?(하나만 맞고 셋은 가짜입니다!)

1) [마법사]입관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어서 돈을 내고 들어가세요.

2) [고양이]어른은 말린 멸치 3마리, 어린이는 말린 멸치 1마리입니다. 단, 유령은 공짜입니다.

3) [로봇]삐리비리빗 로봇만 환영합니다. 삐삐삐삐삐삐삐이.

4) [여자 어른]어른도 어린이도 안내견도 도우미견도 누구나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안내견 : 시각장애인을 안전하게 인도하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도우미견 : 장애인이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을 돌보도록 훈련받은 개

 

<본문 발췌>

 

우람이는 드디어 어린이실로 들어갔어요.

엇, 뭐하는 거지?

우람이는 깜짝 놀랐어요.

이상한 짓을 하는 아이들도 보였거든요.

도서관 안에서 저런 짓을 해도 괜찮을까요?

 

도서관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누구인가요? 찾아 보아요. -p.12-13

 

그림책은 그림책 책꽂이에 꽂혀 있고,

동화책은 동화책 책꽂이에 꽂혀 있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도서관과 관계없는 것들이 있네요.

한번 찾아볼래요?

 

어? 저렇게 큰 책도 있네. 뭘 하려는 거지?

우람이는 사서 선생님을 따라가 봤어요.

 

1) 코끼리에게 읽어주려고.

2)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려고.

3) 비올 때 우산 대신 쓰려고.

4) 야외 놀이 할 때 돗자리처럼 깔려고.

5) 잠 잘 때 이불처럼 덮으려고.

6)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읽어 주려고. (이 가운데 맞는 것은 몇 번일까요?)

-p.16-17

 

도서관에서는 여러 사람을 모아놓고 강연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큰 도서관에는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방도 있어요.

어떨 때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미리 전화를 해서 물어 봐야 한답니다.

 

고양이 박사님 초청 강연회

 

대부분 장난치지 않고 반듯하게 앉아 잘 듣고 있는

5명을 골라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이런 얼굴이 어디 있나요? 찾아 보아요.

-p.20-21

 

도서검색기는 찾으려는 책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컴퓨터예요.

씌어 있는 대로 따라 하면 돼요.

-우선, 찾으려는 책 제목을 치고. ‘검색’ 키를 눌러요.

-책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있으면 어디에 놓여 있는지

화면에 나타나요.

-잘 모를 땐 언제든 사서 선생님을 찾아 물어 보면 돼요.

-p.25

 

우람이는 <우리나라 새 이야기>를 한동안 읽었어요.

이제 슬슬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책을 다 읽지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와서 계속 읽어도 되지만, 그때 누가 먼저 읽고 있다면

우람이는 읽을 수가 없겠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래 가운데 맞는 걸 골라 보세요.

 

1)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갖고 후닥닥 도망간다.

2) 다른 사람이 못 찾게 책꽂이 뒤에 숨겨 놓고 간다.

3) 사서 선생님에게 말하고 빌려간다.

4)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까 쓰레기통에 슬쩍 버린다.

-p.28-29

 

<저자 소개>

 

글 사이토 히로시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나 주오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오대학교 대학원 독일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교양 있는 고양이 많이있어와 루돌프』로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고, 그 속편인 『루돌프와 친구들의 독립』으로 노마 아동 문예 신인상을, 『펭귄하우스의 메리 크리스마스』로 로보노이시 유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루돌프」 시리즈, 「펭귄」 시리즈, 「두더지」 시리즈, 「돼지 너구리」 시리즈, 「유령 도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다나카 로쿠다이

 

1980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 대학원 수료 후, 만화가 ·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려라! 땅콩」 시리즈, 「시노부와 기요시의 친구」 시리즈, 「일요일」 시리즈, 『8개의 다리를 가진 문어 목수 아저씨』 『초등학교에 가자』 『도서관 탐구 생활』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작품으로 그림책 『전설 속 괴물 찾기 탐험대』와 만화 『쿠키 깡통의 거리 산보』 등이 있습니다.

 

옮김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우리는 친구』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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