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저자 : 유모토 가즈미

    그린이 : 하타 고시로

    옮긴이 : 김숙

    출간일 : 2021년 3월 30일

    형태 : 216x261mm, 양장본, 32쪽

    가격 : 14,000원

    대상 연령 : 4세 이상

    ISBN : 978-89-6635-130-5

 

<책 소개>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 너를 위한, 나를 위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의 그림책.

 

삶은 늘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매번 성공하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뼈아픈 실패가 준 교훈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때 바랐던 일. 그때 괴로웠던 일. 그것들은 이미 지나간 일이긴 해도 현재를 떠받치고 있는 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므로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시간, 즉, ‘언젠가’를 마음에 떠올리면 현재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힘든 나날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웃으며 다시 학교에 갈 우리 아이들 그리고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이 책 속 한마디 한마디가 나직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다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을 때,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에 잠시 멈춰 서게 되었을 때 살며시 손에 쥐어주고 싶은 위로의 그림책 한 권.

 

<본문 발췌>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때도 하늘은 지금처럼 파랄까. -p.8-9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너는 남몰래 혼자 울기도 하겠지.

그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

그럴 때 누가 네 곁에 있어 줄까. p-.14-15

 

 

그래도 아침을 깨우는 새들은 노래하겠지.

수억 밤을 지나

단 한 번뿐인 오늘이 시작되는

그 신비로움을. -p.24-25

 

<저자 소개>

 

글 유모토 가즈미

 

195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음악 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던 시절, 은사의 권유로 오페라 대본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후 라디오와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드라마 <카모메 역에서>로 일본 문화청 예술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가즈미의 데뷔작인 『여름이 준 선물』은 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발표한 『고마워, 엄마』 『봄의 오르간』도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 · 출간되어 그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했습니다. 일본 아동 문학가 협회 신인상, 아동 문예 신인상, 미국 배첼더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하타 고시로

 

1963년에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으며,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날』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넷이라서 더 좋아』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어젯밤 아빠가 늦게 온 이유는 말이야』 「얘들아 이게 무슨 색깔이지」 시리즈, 「쌍둥이 아가들」 시리즈와 『나의 첫 오케스트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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